지금도 좋았는데 더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신거 같네요
저는 어쨌든 나영공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좀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입니다. 나영공도 바쁘시겠지만 생파 말고도 나영공이 보고싶어하는 영화를 팬들과 함께보는 영화상영회 같은것도 추진해 보면 재밌을거 같아요
이영민(2010-09-21 03:58:55)
일종의 간선제인가요? 운영진 10명을 뽑고 그 안에서 운영진을 운영진이 선출하는... 그럼 운영진은 임기가 무제한인가요? 최소 3-4년 단위로라도 운영진 재선출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..
권나미(2010-09-21 04:22:26)
간선제의 성격도 없는건 아니지만,
일종의 이사회...같은 느낌인데요 저한테는 ㅎㅎ
나영동 이사회......라니... 너무 안어울리는데 ㅡ,.ㅡ;;
ㅋㅋ
하지만, 지금의 1인 임원진 체제보단 부담감도 훨씬 줄어들 것으로 보여서 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.
물론.... 생파스텝님들이 좀 도와주신다면..더 긍정적?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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